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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결혼 25주년 소원으로 철딱서니 남편의 갱생을 바랐다고. 결혼 30년 만에 최민수가 달라졌다며 강주은은 "처음 결혼했을 ??는 인간이 인간하고 사는게 아니구나 싶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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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연매출 600억의 신화를 이룩하고 있는 강주은은 잘나가는 쇼호스트로 활약 중. 최민수가 오히려 강주은이 사고를 칠까 생방송 중인 홈쇼핑에 난입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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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앉아서 '아 이런 곳이구나' 하더라. 제작진도 몰랐다. 왜 그런 사람을 입장 시키는지(모르겠다). 머리에서는 열이 올라오는데 점잖게 있느라 힘들었었다. 그런 스트레스가 없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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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최민수는 경제적으로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 은행도 안가봤다. 제가 다 대신 한다. 은행에서 서류를 가져와서 '사인해'라 하면 묻지도 않고 사인을 한다. 사기 당하기 딱 좋은 타입이다"라 했다. 이지혜는 "최민수씨 이름으로 200억 정도 땡기고 잠수타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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