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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남매는 점심 메뉴 선정에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너도나도 피력하기 시작한다. 교실 한 반이 떠드는 것처럼 시끌벅적해진 오남매에 정성호는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조용히 시킨다. 이에 둘째 딸 초5 수애는 "다섯 명 낳아 놓고 조용히 하라는 건 사치 아니야?"라며 아빠 정성호에게 똑 부러지게 제대로 된 팩트 폭격을 날린다. 정성호는 반박할 수 없는 딸 수애의 일침에 급 반성하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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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성호는 "저희는 사람이 많아서 모든 놀이를 할 수 있어요"라며 다둥하우스의 장점을 공개한다. 인원수가 많이 필요해 보통의 집에서는 할 수 없는 게임도 오남매는 손쉽게 가능한 것. 오남매는 자매 팀과 형제 팀을 나누어 용돈을 건 윷놀이 게임 한판에 진심을 다한다고 해 무엇이든 다 되는 오남매의 왁자지껄한 특별한 일상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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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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