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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온라인에는 '조슈아 여친'을 키워드로 다수의 글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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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의 다수 목격담도 이어졌다. 조슈아의 해외 방문 일정 당시 A씨 또한 인근에서 목격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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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둘은 지난해 영국 런던의 한 식당에서 패션 브랜드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과 가진 모임에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이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며 "원래 사생활에 대해 이렇게 보수적이진 않았는데, 이유가 있었다"라며 열애설 등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서준은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시냐.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왔는데, 집 근처에서부터 항상 똑같은 차가 따라다닌다. 제가 어딜 가는지 다 알아서 저보다 먼저 도착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달 정도 스토킹을 당했다. 섬뜩하고 무서웠고, 그런 경험들이 저를 방안으로 밀어 넣게 된 계기가 됐다"며 "차만 바뀌어서 같은 사람이 계속 올 때도 있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가끔 그런 것들을 보는데, 이 경험들이 쌓이니 이렇게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파리에서 뷔와 제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늦은 시각 손을 잡고 강변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모자를 눌러 쓰긴 했지만 마스크를 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헤어 메이크업 샵 동행 사진, 이마 키스 사진, 집 데이트 사진, 파티 사진 등이 수차례 유출되며 열애 의혹은 계속됐다. 이에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후 8월 뷔와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 해킹범 A씨는 "처음 사진들을 보고 제니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을 잇달아 공개했다. 남녀가 메이크업 샵을 찾은 모습, 이마키스를 하는 모습, 커플티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줄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결국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열애설이 터진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열애와 관련해서는 입을 닫았다.
당시 인디아 투데이 등 다수의 글로벌 매체는 리사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최고경영자(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며, 최근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SNS를 통해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함께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지만 YG는 침묵을 선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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