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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6기 솔로녀들은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다 왈칵 눈물을 쏟는다. 특히 한 솔로녀는 "(아이를 낳기 위해) 미혼모 시설도 알아봤다. 전 이 아이를 꼭 낳아야 했고,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숙연케 한다. 아이를 위해 강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솔로녀의 마음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 다른 솔로녀들은 "나까지 눈물 나려고 한다"며 모두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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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다음 솔로녀도 "아이를 사랑해주는 아빠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다"며 가슴의 응어리를 풀어내다가 결국 오열한다. 릴레이 눈물 사태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한이 서리겠다"며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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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5%까지 올라갔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4주차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도 2위를 차지했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2위('나는 솔로' 갤러리), 4위('나는 솔로' 16기), 8위('나는 솔로' 15기)를 점령해, 매주 탄탄한 인기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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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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