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변신한 홍진호가 지난 해 13억원을 벌었다고 털어놨다.
홍진호는 8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홍진호에 "작년에 우승 상금만 13억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대회에서 우승했다. 하나가 9억원 정도 되고 하나가 4억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승 상금 목표가 100억원"이라며 "13억원도 엄청 큰 돈이어서 엄청 기쁘지만 선수 생활하면서 목표한 바가 있다"고 전했다.
또 홍진호는 "지금 포커플레이어 하면서 목표한 게 매년 라스베이거스에 가는데 1년에 한번씩 WSOP라고 세계 대회가 열린다.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거기 메인 이벤트 우승 상금이 150억원이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