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가 개봉 첫날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흥행 기세를 예고한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첫날 23만1015명의 관객을 동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밀수'를 비롯한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여름 극장가 대미를 장식할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어 주말로 이어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스토리의 신선함에 맞먹는 미친 연기력. 올해의 최고 영화상 드립니다"(롯데시네마_권****), "올여름 극장가는 콘유의 것"(롯데시네마_김****), "이병헌 연기 경지에 올랐다. 영화 몰입감 최고여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롯데시네마_송****), "올해 극장에서 본 한국영화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롯데시네마_이****), "올여름 한국 대작 영화 중 넘버원"(롯데시네마_이****), "근래 한국 영화 중 가장 수작이다. 특히 이병헌의 연기는 명불허전"(CGV_허****),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CGV_ly****)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곱씹게 하는 밀도 높은 스토리에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입소문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올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했고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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