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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필리핀 잼버리 대원의 건강을 위해 식단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낮기온 최고 36도를 웃도는 한국의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잼버리 대원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남은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영양균형에 초점을 맞춘 식단을 준비하고, 한국에서 즐거운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식 메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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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필리핀 대사는 8일 대웅경영개발원을 방문해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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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대웅경영개발원 경영지원팀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이번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남은 기간동안 사고없이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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