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생일을 맞아 거대꽃다발에 감동적인 글귀를 적어 선물했다.
11일 소유진은 "행복한 생일날 아침 ♡ 남편의 꽃다발선물~ 새.벽.에 끓였다는 미역국~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잡채~ 딸들이 손수 만들어준 케이크~ #고마워요 #사랑해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아이들의 가족사진이 담겼다. 이때 백종원은 거대한 꽃다발을 아내에게 선물했고, 안에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쩔뻔한거여~ 상상하기도 싫엇! -남편 백종원-'이라며 달달한 멘트를 적어 보냈다.
또 아이들은 엄마의 생일을 맞아 잡채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소유진을 감동케 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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