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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김태균은 손태진에게 "수익은 어느 쪽이 더 많냐"는 돌직구를 날렸다. 손태진은 "아무래도 포르테 디 콰트로는 나누기 4기 때문에. 근데 사실 지금은 저는 더 많이 제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기 같다. 이 대답은 지금 현재가 더 높다"고 솔직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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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태진은 "경연 프로를 두 번은 우승해야 올 수 있구나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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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워낙 두뇌가 뛰어나셨다"라며 손태진이 무려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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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은 "전 한국 올 때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왔다. 한글을 배운 게 처음이었고 다들 수업 들을 때 저는 대학 국어가 따로 있다. 그거 수업을 배웠다. 사실 유학 자체였는데 이제는 다른 언어들을 안 쓰니 자연스럽게 4개 국어가 없어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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