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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2-3-1 전형을 들고나왔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워커, 아케, 아칸지, 루이스가 포백을 구축했다. 허리 2선에는 로드리와 더 브라이너가 배치됐다. 공격 2선에는 포든, 알바레스, 베르나르두가 나섰다. 원톱은 홀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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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도 있었다. 전반 23분 맨시티 중원 사령관 케빈 더 브라이너가 다쳤다.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더 브라이너는 교체아웃됐다. 코바치치가 대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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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후반 35분 홀란 등을 빼고 그발르디올, 라포르트, 팔머 등을 투입했다. 경기 마무리 수순이었다. 경기 막판 번리는 자루리가 퇴장당했다. 남은 시간 맨시티는 승리를 지켜냈다.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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