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여름 체험학습을 떠난 유봉두와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이경의 의상에 "너 자꾸 부담스럽게 입을래"라고 호통쳤다. 이이경은 몸에 딱 붙는 머슬핏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여기서 가슴이 제일 크다"고 놀렸고, 이미주는 발끈해 "아니야! 나 안 보여?"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하하와 박진주는 "얜 보정해서 크다", "오늘은 나전역이 휜다"며 화제를 모았던 이미주의 SNS 보정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미주는 끝까지 "그거 내 꺼"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주는 물놀이를 위해 비키니를 준비한 사실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계곡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을 하지 위해 모인 가운데, 하하는 유재석에게 "미주가 물에 들어가려고 비키니 준비한거 봤다"고 귓속말 하며, "저는 그꼴 못 본다"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도 이미주를 향해 "물만 보면 그저 비키니 입을 생각만 한다"고 지적했고, 이미주는 "너 깜짝 놀래!"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미주가 최근 대만 여행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미주야 옷 좀 입어라. 기사도 나고…"라고 말하며 찐 오빠 같은 놀리기 시동을 걸었고, 하하까지 합세해 "뒤에 빌딩이 휘어졌던데?", "입을 넣으니까 빌딩이 같이 들어갔네"라며 사진 보정 의혹을 제기해 이미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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