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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이이경의 의상에 "너 자꾸 부담스럽게 입을래"라고 호통쳤다. 이이경은 몸에 딱 붙는 머슬핏 스타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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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주는 물놀이를 위해 비키니를 준비한 사실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계곡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을 하지 위해 모인 가운데, 하하는 유재석에게 "미주가 물에 들어가려고 비키니 준비한거 봤다"고 귓속말 하며, "저는 그꼴 못 본다"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도 이미주를 향해 "물만 보면 그저 비키니 입을 생각만 한다"고 지적했고, 이미주는 "너 깜짝 놀래!"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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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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