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해진이 중국에서의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해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해진은 "취미가 베이킹이라 어제 만들어 왔다"며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로 건넸다. 이에 母벤져스는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母벤져스의 팬이라 '미우새'에 출연했다는 박해진은 "특히 토니 형님 어머님 팬이다.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신다"고 했고, 토니 어머님은 "이런 소리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그때 허경환 어머님은 "경환이 많이 닮았다. 앉으면 똑같이 생겼다. 서면 안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해진은 "실제로 닮기도 많이 닮았다. 예전에 경환이 형이 하던 '개그콘서트' 코너에 나간 적 있다. 제 팬미팅이 형이 게스트로 와주신 적도 있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박해진은 당시 중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표가 발행됐다고. 박해진은 "사용 가능하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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