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소문(조병규)은 구치소에서 탈출한 마주석과 마주쳤다. 소문은 "아저씨가 악귀라고?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며 충격에 빠졌다. 마주석은 "소문아 말했잖니.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라며 '지금 죽이지 않으면 널 쫓아다니며 방해할 놈이다'라는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몸을 떨었다. 마주석은 힘을 사용해 소문을 벽에 가뒀고 유유히 자리를 뜨려 했지만 교도관들의 총격이 소문을 향하자 대신 총을 맞고 도망쳤다. 셀리(김히어라)와 필광(강기영)은 마주석의 뒤를 밟았다.
Advertisement
소문은 "이해가 안된다. 악귀는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사람에게 들어가지 않냐"라 의문을 표했고 수호(이찬형)은 분노가 마주석이 악귀에게 먹히게 된 것이라 추측했다.
Advertisement
소문은 "주석아저씨 복수를 마치고 나면 다시는 어머니를 볼 수 없을 거다"라며 걱정했고 도하나(김세정)은 "아직 늦지 않았다. 형사들도 그렇고 누구하나 크게 다치지 않았다. 분명 누구든 죽일 수 있었을텐데"라고 소문을 위로했다.
Advertisement
급기야 이민지(홍지희)까지 들먹이며 박프로(박정복)를 죽이라 했고 마주석은 분노해 "한 번만 더 내 가족을 모욕하면 용서하지 않겠다"며 겔리의 목을 졸랐다. 필광 역시 마주석이 범상치 않은 악귀임을 알았다. 그는 "저놈 저걸 읽는다. 대단한 것 그 이상이다"라며 감탄했다. 필광은 "그럼 망설일 필요없게 도와줘야지"라며 음모를 꾸몄다.
소문의 생각처럼 필광과 겔리는 어머니의 수술실에 난입해 의사들을 공격했다. 필광은 "가족이라고는 둘 뿐인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탈옥범이라. 하무리 사는게 지옥이라지만 당신의 지옥은 너무하다 싶네"라며 혀를 찼다. 겔리는 "아들을 위해 죽었다 생각하면 되지. 악귀를 막는 어미가 되면 쓰겠냐"라면서도 마주석이 움직일까 걱정했다. 필광은 "스스로를 원망하겠지. 분노할 거고. 우린 그거면 된다"라며 비웃었다.
수술실을 나온 겔리와 필광은 소문과 마주쳤지만 유유히 비상벨을 누르고 도망쳤다. 추매옥(염혜란)은 급하게 치유 능력으로 어머니에게 힘을 불어넣었고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추매옥과 도하나는 사모님과 경호원으로 위장해 타투샵을 찾아갔다. 도하나는 타투이스트의 기억을 읽었고 문신을 지우러 온 조직원을 발견, 추격해 잡았다. 도하나는 말단 조직원이지만 기억에서 이충재가 살아있음을 알아냈다. 악귀들 역시 이충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추매옥은 과거 능력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됐던 학생이 조폭 조직원이 됐다는 사실에 씁쓸해 했다.
마주석은 기억을 읽고 아내를 죽인 박프로에게 분노해 목을 졸랐다. 겨우 도착한 소문과 도하나는 악귀가 살인을 부추기고 있다며 설득했지만 마주석의 악귀는 달콤한 말로 그를 부추겼다. 결국 마주석은 박프로를 죽이고 완전한 악귀가 됐다. 마주석은 "분명히 날 막지 말라 마지막 경고했다"라 했고 소문은 "제발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러면 나도 더는 못참는다"라 공격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