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11개 인증필수기준에 대한 목표 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는 등급판정을 받아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노원을지대병원은 지난 2011년 1주기, 2015년 2주기, 2019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으로 인증 의료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1월 10일부터 2027년 11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의 제공과정 및 성과 ▲의료기관의 조직·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 만족도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현장 조사를 받았다.
유탁근 원장은 "코로나19 여파가 남아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의료기관 인증 병원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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