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션이 기부 마라톤을 준비하다 발톱까지 빠졌다.
션은 14일 "왼쪽 엄지, 2번째, 3번째 발톱 오른쪽 2번째, 4번째 발톱 총 5개 발톱이 빠질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 내일 광복절 81.5km는 이 상태 발로 도전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의 발 사진이 담겼다. 션의 발은 발톱 5개나 빠지려고 하는 처참한 상황. 기부 마라톤을 꾸준히 하고 있는 션은 오는 15일 광복절에도 '기부런'을 한다. 션은 올해 광복절을 맞아 자신은 81.5km를 달리고, 참여자 3500명을 모집해 8.15km, 4.5km, 3.1km를 뛸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마라톤을 위해 훈련 중인 션은 고된 훈련으로 부상을 입은 상황. 션이 공개한 발 사진에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 슬하 2남 2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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