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8월 15일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를 '해군작전사령부 DAY'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정전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해군작전사령부 장병과 주한미해군사령부 장병 500여명을 초청한다. 초청된 500명의 장병들에게는 롯데리아 치킨이 담긴 간식을 지원하는 등 특별한 해군작전사령부 DAY를 운영한다.
경기 전에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군악대 성악병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어서 병역명문가 가족 황진식 해군 부사관 외 현재 해군 현역 복무 및 복무를 마친 3명의 자녀와 5년째 한국에서 주한미해군으로써 복무중인 Gregory Macaulay 중사와 함께 시구 행사를 진행해 한미 동맹 70주년에 의미를 더한다.
또한, 광장 내 해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 중에는 한미 동맹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단은 해군작전사령부와 지난 2016년 상호협력 교류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해군 장병 홈경기 관람 지원 및 응원단 군부대 파견 행사 등을 통해 해군 장병 복지와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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