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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리드를 5회까지 유지했지만, 6회 무사 1루에서 2연속 번트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에서 구자욱의 내야안타, 3루수 실책으로 허무하게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류지혁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떠났다.
올스타 브레이크 때 보름을 쉬고, 25일 KT전에 후반기 첫 등판을 했던 플럿코는 이후 감기와 코로나19 증세로 8월8일 광주 KIA전에 출격했지만 1⅓이닝 만에 노게임 선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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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공 9개 만에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 선두 강민호 피렐라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3타자를 범타처리했다. 3,4,5회 연속 세타자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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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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