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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30만 3139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13만 6543명으로,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다채롭게 담아낸 볼거리, 현실성 가득한 인간 군상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난 영화의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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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밀수'는 9만 6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다.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수 456만 9790명을 모으며 식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밀수'는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도 개봉 4주 차에 극장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영화 흥행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특히 바다를 주요 배경으로 올여름 극장가에서 유일하게 시원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여름 영화로 가장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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