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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투로 시즌을 시작해 추격조와 필승조를 오가며 전천후로 던졌다. 40경기에 구원등판해 55⅔이닝, 1승2홀드,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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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1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시즌 첫 선발등판했다. 5이닝 4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고 4대3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한화 소속으로 2017년 6월 18일 KT 위즈전(5이닝 3실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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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1사후 박민우에게 우중 3루타를 맞고, 희생타로 1실점 했다. 2회말 2안타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끝냈다. 이후 3이닝을 연속 무실점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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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선발등판) 준비를 했다. 후배들에게 먼저 기회가 가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불펜에서도 연습을 했다"고 했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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