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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주전 센터백이자 주장으로 활약해온 맥과이어는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밖에 나며 완전힌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맥과이어가 주전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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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맨유 계획이 꼬이게 됐다. 맨유는 맥과이어를 팔고, 파바르를 데려오려 했다. 김민재 가세로 뮌헨에서 입지가 더욱 좁아진 파바르도 맨유행을 간절히 원했다. 파바르는 주포지션이 센터백이지만, 뮌헨에서 팀 사정상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뛰었다. 센터백 복귀를 열렬이 원하고 있는데, 김민재까지 오니 더욱 뮌헨을 떠나고 싶어졌다. 안그래도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뮌헨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를 놓아주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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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르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3경기에 출전하며 7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본인이 원하는 센터백 포지션에서 뛰지 못한 게 불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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