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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이날 이적 확정을 알리는 'HERE WE GO'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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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헨더슨, 파비뉴 등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를 내보내고,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노렸지만, 카세이도가 첼시 유니폼을 입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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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엔도 영입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신성 라이언 그레이븐버치 영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21세 그레이븐버치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팀을 찾아 이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은 바이에른 뮌헨이 판매를 거부했지만 미드필더진이 넘쳐나고 해리 케인을 1억 파운드 거액을 투자해 데려온 후 자금 회수 압박이 있는 만큼 그레이븐버치의 리버풀행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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