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16일 해외 매체들은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미국 뉴욕 공항 개인 라운지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뒤 다른 멤버들은 바로 다음 공연지인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지만,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의 전용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로 갔다 공연지로 합류했다는 것이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은 지난달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며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고, 최근에는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했다는 설이 나왔다. 리사가 개인 SNS에 올린 이탈리아 여행 사진이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들이 찍은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촬영됐다는 것. 실제 리사가 올린 해안 절벽 사진은 둘째 며느리인 재럴드 구이엇이 올린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이긴 하다.
여기에 전용기 데이트설까지 제기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리사는 현재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K팝 스타이자 태국 최고 광고 모델료를 받고 있는 슈퍼스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올라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셋째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세기의 만남인 셈이다.
이와 관련 리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다른 열애설 대처법에 소문은 더욱 무성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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