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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스쿨 오브 락' 코너의 임진모 음악평론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임진모 지인이 팬이라는 말에 "제가 핑클과 텐미닛 할 때는 남성 팬이 많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거의 여성 쪽이다"라면서 "저도 참 그게 아쉬우며 궁금한 부분이다. 남자 팬들이 거의 다른 곳으로 떠났다. 요즘엔 여자 분들이 사랑을 많이 주시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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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앞서 한 평론가로부터 "나는 이효리가 요즘 좀 안타깝고 안쓰럽다. 김태호랑 과거 우려먹기 예능만 몇년째 하고 있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그런 예능은 하면 할수록 잊혀지기 싫어서 몸부림치는 과거의 스타 같은 느낌만 더 강해질 뿐"이라며 '추억팔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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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는 스페셜 DJ로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작년 이상순이 스페셜 DJ를 할 때 DJ를 한다고 자랑하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다.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지금 이렇게 나오게 됐다"라고 털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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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오는 19일에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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