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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임지연 분)은 김무찬에게 국민사형투표 사건의 단서가 될 수 있는 "무죄의 악마"를 언급했다. 개탈이 영상에서 언급한 "무죄의 악마"가 과거 권석주의 입에서 나온 표현이었기 때문. 권석주는 과거 자신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변우택은 죽여 마땅한 자였다. 저의 8살짜리 딸에게 몹쓸 짓을 하고 사망하게 한 자다. 무죄의 악마가 존재한다는 게 화가 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바. 하지만 김무찬은 주현에게 "권석주는 아직 교도소에 있다"라며 신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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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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