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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과 유혜리는 장항송림산림욕장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유혜리는 바캉스룩에 이어 여름 타파 쿨링템을 공개했다. 자매들은 유혜리의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에 "어우 모양 빠지게"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쇼호스트를 자청한 유혜리를 보며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서천 갯벌로 향한 자매들은 다양한 생물이 가득한 갯벌에서 '갯벌과의 전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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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쌍리의 기구한 인생사를 들으며 이야기가 한창인 와중에 마당으로 차가 한 대 들어섰다. 안문숙은 차에서 내리는 기사에게 꼬꼬들을 보여줬다. 알고 보니 안문숙이 꼬꼬들을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로 결정했다는 것. 하지만 꼬꼬들과의 이별에 마음이 아픈 안문숙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원숙은 "내가 살다 살다 닭하고 이별하는데 이렇게 경건하긴 처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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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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