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글로벌 K팝 걸그룹의 탄생을 위해 나선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효연은 SBS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명실상부 톱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SM 어벤져스 걸그룹' GOT the beat 멤버로 '퍼포먼스 퀸' 저력을 입증한 효연은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왔다. 이어 오는 22일에도 신곡 '픽처'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러한 '국민 걸그룹' 효연이 후배 양성을 위해 데뷔 17년 차 내공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 기간 7년으로 당시 최장수 연습생이었다. 그런 만큼,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디테일한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도 K팝 걸그룹이라는 꿈을 꾸게 해준 주역이자 롤모델인 효연의 심사위원 출격에 영광이라는 후문이다. 효연 또한 냉철한 심사평에서 끝내지 않고, 남다른 공감력과 따뜻한 위로로 참가자들의 내면까지 어루만지겠다는 각오다. 벌써부터 후배들을 향한 무한 애정이 느껴지는 가운데, 든든한 선배로 함께할 효연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최근 NCT 마지막 그룹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에서도 스페셜 아티스트 디렉터로 함께 해, 한솥밥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한 바다. '유니버스 티켓'에서도 효연의 날카로운 심사평이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전망이다.
'유니버스 티켓'은 SBS 최초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82명 다국적 소녀들이 참가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뽑히는 최종 8인은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게 된다. 소녀들의 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은 오는 11월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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