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맥카티가 효과적으로 막은 LG 타자들이 SSG 불펜 투수들에겐 버거웠다. 7회초 문승원을 상대로 볼넷 2개를 연달아 얻어낸 LG는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박동원의 적시타로 4-2. 그런데 이때 박동원이 오버런으로 아웃될 위기에 처했다. 3루 주자 박해민이 그 틈을 이용해 홈을 노렸지만, SSG 내야수들이 빠르게 대처해 박해민을 태그아웃시켰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먼저 찬스를 잡은 팀은 LG다. 10회초 1아웃 이후 문보경, 문성주의 연속 안타로 1,3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후속타자는 정주현. 정주현이 초구에 번트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SSG 벤치의 손지환 수비코치가 내야 수비진을 향해 바쁘게 사인을 보내기 시작했다. 주자 1, 3루 상황에서의 상대팀 이중 도루를 의식한 대처다.
Advertisement
10회에서 12회까지 극과 극을 오간 LG 트윈스. 주먹을 내려치며 화를 삭였던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의 홈런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또 쐐기포를 터트린 정주현이 들어오자 코치, 선수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환호하는 세리머니를 연출했다. KBO리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장면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