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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포항은 13승10무4패(승점 49)를 기록, 1위 울산(승점 60)과의 격차를 11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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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승리한 부분에 대해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포항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극장골로 넣은 홍윤상에 대해선 "고등학교 때까지는 톱인 선수였다. 센스가 있다. 경기력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하다. K리그와 유럽의 템포가 다르긴 하다. 외국인 선수들도 처음 한국에 와서 당황스러워 하는 것이 템포다. 그런 모습을 보완하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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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성동이는 경기를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교체타임을 늦게 잡은 것이다. 이날 그래도 잘해주고 있어서 교체를 늦게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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