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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57에서 1.89로 낮아졌다. 9-2로 크게 앞선 6회말에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가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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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아 류현진을 도왔다. 류현진은 1회말을 삼자범퇴로 간단히 넘겼다. 1-0으로 앞선 토론토는 2회초 2점 홈런 2개를 보태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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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사 1, 3루에서 노엘비 바르테에게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비거리가 짧아 3루 주자가 홈을 노리기에는 힘들었다. 좌익수 달튼 바쇼는 앵커맨 3루수 맷 채프먼에게 재빨리 공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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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루크 마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4회말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눈앞에 둔 5회말 마지막 고비를 맞이했다. 프라이들과 마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무사 1, 2루에서 TJ 홉킨스를 삼진 처리해 흐름을 끊었다. 맷 맥클레인은 포수 뜬공으로 잡았다. 2사 1, 2루에서 데 라 크루즈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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