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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번 7번을 받을 정도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현재까지의 평가는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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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전에서 68분을 소화한 마운트는 토트넘전에선 후반 40분 교체됐다. 하지만 존재감은 없었다. 토트넘은 후반 4분 파페 사르와 후반 38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을 묶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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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SNS를 통해 '첼시가 우리를 완전히 유린했다', '안토니가 유니폼을 교환하고, 마운트가 메디슨과 킥킥거리는 것을 보는 것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다', '최근 내가 본 최악의 미드필더인 그가 왜 웃고 있는가'라며 불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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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마운트보다 적은 4000만파운드(약 684억원)였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의 2경기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해리 케인이 떠난 어수선한 분위기를 지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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