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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옥스필드CC는 20일 골퍼들이 '펀조이 골프(Fun & Joy golf)'를 즐길 수 있도록 '옥스필드-SNS포토제닉상'을 제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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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 중에서 골퍼들의 펀조이 골프를 응원하고 SNS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포토제닉상'을 제정해 공모하는 것은 옥스필드CC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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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요령은 먼저 N포털에 리뷰(영수증)를 달고,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올데이골프 #옥스필드 #응모분야)를 걸어 업로드 하면 된다.
옥스필드CC는 횡성군 매봉산 끝자락과 큰방치골(골짜기) 사이의 완만한 천연자연림이 일품인 총 31만여평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어 산세와 주변 풍광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연 그대로의 생생함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큰방치골의 서늘한 기운이 코스를 감싸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1~2℃ 더 낮아 시원한 끝 여름의 라운드가 가능하다. 코스는 옥스(OX)와 필드(FIELD)로 구성돼 있으며, 총전장은 7205야드다.
18홀은 대부분이 독립적이다. 2~3개 홀을 제외하고는 어느 코스로 출발해도 서로 이웃해서 병행하는 홀이 없기 때문에 각 홀별로 독립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옥스와 필드코스의 난이도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다.
두 코스 모두 전략적이다. 물론 옥스가 필드코스에 비해서는 심리적으로 더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필드도 샷의 일관성이 있는 골퍼라면 도전욕구와 만족감이 매우 높은 코스다. 비기너 골퍼라도 IP가 충분히 확보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서울동부권의 고객 니즈에 딱 맞게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지리적 여건도 좋아졌다. 경춘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접근성이 다양해져 예전보다 20~25분 이상 단축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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