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신 8개월' 이인혜가 D라인을 살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 조선 '건강한 집'에 배우 이인혜가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최연소 교수"라며 배우 이인혜를 소개, 배우 이인혜도 "배우이자 미디어 교수"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지금은 임신 8개월차 예비엄마"라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럭셔리 결혼식으로 화제가 됐던 이인혜가 2세 탄생을 기다리는 기쁜 소식을 전한 것.
더불어 이날 공개된 모친의 집은 골드톤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집 곳곳엔 모녀가 받은 트로피와 상패가 가득했으며, 조영구는 "3년간 이 프로 진행하는데, 집이 아니라 마치 갤러리 연상하게 된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이인혜는 "내가 아역배우로 활동할 당시, 꿈을 접고 자식 뒷바라지를 하셨다"며 "근데 내가 성인이 되지마자 본업에 충실하시더니, 문화재도 되어 존경스럽다"고 인간문화재로 제자 양성에 대해 힘쓰고 있는 어머니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의 희생과 지극정성 교육에 힘쓴 일화들도 소개했는데, 어머니가 카세트 테이프에 직접 교과서 내용을 녹음해 스케줄 이동 중에도 들으라고 했다는 것.
어머니는 "밤새 작업에도 무조건 학교는 등교시켜, 학생의 본분을 지켰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이인혜는 "너무 순진해서 연기와 병행이 힘든지 생각도 못했다. 꼴찌할 거면 연기자도 하지 말라고 해, 좋아하는 연기를 위해 공부에 열중했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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