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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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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는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해리 매과이어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 받았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전에서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심판 판정에 반대 의견을 내기도 했다. PGMOL에 사과를 요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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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르난데스는 이날 토트넘 골대 앞 6야드(5.5m)에서 헤더 기회를 놓치며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팬들은 '올 시즌 최악의 실수'라며 그를 비난했다. 텐 하흐 감독도 "전반전 경기력은 좋았다. 골을 넣어야 한다. 선제골을 넣는 데 실패한 것은 선수들이 책임을 질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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