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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대한 스쿼드 정리가 급선무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2일 '토트넘은 현재 20명의 외국인 선수(17명 제한)를 비롯해 총 31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5인 로스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6명이 떠나야 한다. 새로운 영입을 원할 경우 더 많은 선수가 이적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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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셜별로 골키퍼 자리는 전 캡틴 위고 유리스의 이적을 기다리고 있다. 요리스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와 협상 중이다. 요리스가 떠나면 굴리엘모 비카리오, 프레이저 포스터, 브랜든 오스틴 등으로 그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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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은 여전히 변화 가능성이 높은 포지션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키 판 더 펜에 이어 1명을 더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판 더 펜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호흡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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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 로든이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미 임대된 가운데 에릭 다이어도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다. 다이어는 내년 6월 토트넘과 게약이 끝난다. 자펫 탕강가도 이별이 임박했다.
호이비에르는 20일 맨유전에서 후반 31분 교체투입됐다. 임대 후 완전 이적이 포함된 옵셥으로 교통정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풋볼런던'의 전망이다. 탕기 은돔벨레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밖에 났다.
'새 영입' 제임스 메디슨을 비롯해 기존의 이브스 비수마, 파페 사르, 올리버 스킵, 지오바니 로셀소와 재활 중인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여정을 함께한다. 호이비에르가 떠날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보강 가능성도 있다.
스리톱의 측면에는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이반 페리시치, 마노르 솔로몬로 구성됐다. 문제는 해리 케인이 떠난 원톱 자리다.
히샬리송이 있지만 한 명이 더 필요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과 벨기에 KAA 헨트에서 활약중인 기프트 오르반 등이 영입리스트에 올라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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