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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스타들의 표절 의혹 대처법은 달라지고 있다.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소명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하며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를 막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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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개러지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진 세레나데로 지난달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인 '핫100'에 1위로 직행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곡이다. 그런데 이 곡이 2000년 공개된 핑클 '가면의 시간' 주요 멜로디와 음계표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가면의 시간' 작곡가 양준영 측은 하이브 주요 프로듀서 중 한 명인 A씨 등에게 음원과 음계표 등이 포함된 소명자료를 보냈으나 하이브 측에서 방시혁 의장의 미국 출장 등을 이유로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식의 비공식 대응만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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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유는 '셀러브리티'를 제외한 5곡 작업에 참여하지도 않은데다 특히 '분홍신'은 2013년 한차례 표절의혹이 제기됐을 때 소속사 측이 코드 진행까지 자세히 해명한데다 방시혁 김형석 등 저명한 작곡가들도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어 팬들의 분노는 커졌다.
이처럼 루머에 당당하게 대처하는 스타들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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