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무장해제' 특집이 펼쳐진다.
23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08회에는 오색분교 김기웅 선생님과 김강연, 김택연 학생, 영국 공인 인지행동 심리치료사 안젤라 센, 강력계의 전설 이대우 경정, 배우 정유미가 출연한다.
먼저 강원도 오색분교의 김기웅 선생님, 김강연, 김택연 학생과 토크를 나눈다. 김강연, 김택연 자기님들은 지난해 도시에서 전학을 온 형제 사이로, 오색분교에 다니게 된 이유와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전한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오색분교와 작별하는 김기웅 선생님은 전교생 5명인 학교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들, 아이들을 향한 속마음을 밝히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다음으로 영국 공인 인지행동 심리치료사 안젤라 센 자기님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건강한 소통법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자기님은 이날도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나의 내면을 알고 동시에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기술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꿀팁도 전수한다고. 또한 큰 자기, 아기자기의 소통 유형을 분석하고, 건강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상황극도 펼치며 현장을 몰입케 했다는 전언이다.
34년간 1,000여 명의 범인을 잡은 강력계의 전설, 이대우 경정을 알아가는 시간이 이어진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온 몸을 바치는 베테랑 형사답게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가득한 형사의 삶을 공개할 예정. 또한 자기님은 대한민국을 불안에 떨게 하는 이상 동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위급 상황 시 대처법과 행동 요령을 자세히 설명하며 유익함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범인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배우 정유미 자기님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 장난을 잘 친다면서 이날도 털털한 입담과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줘 미소를 자아내는 것. 다양한 취미 생활, '윰블리'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 정반대 성격인 이서진과의 에피소드, 성시경과 낸 듀엣곡 비하인드를 소개하며 재미를 안긴다.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 '주열매', '주여름' 등 그간 맡은 역할 중 자기님이 꼽은 인생 캐릭터, 배역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 주연 배우들과의 호흡 이야기도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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