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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의 공격수 후보 25인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분데스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벤트로, 9월 말까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팬 투표를 통해 '분데스리가 톱11'에 포함될 스트라이커를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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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역시 이름을 올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한시대를 풍미했다. '전차군단' 독일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월드컵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 레벨에서도 바이에른 뮌헨, 인터밀란, 토트넘 등을 오가며 분데스리가 득점왕, UEFA컵 득점왕, 발롱도르 2위 등을 거머쥐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커리어 통산 620경기 284골, 독일 국가대표로 108경기 4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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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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