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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이틀 연속 취소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서튼 감독은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팀 사정상 그렇다. 어제 경기가 취소되기 전까지 우리 팀은 5주 연속 취소 경기가 없었다. 시즌 초반에는 우천 취소 경기가 많은 편이었지만, 오히려 장마철에는 비를 피해갔다. 지금 경기를 하지 않으면 피로가 쌓인 투수, 야수들 모두 충분히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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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도 선수들에게 "이제 40경기가 남았다. 마지막 1/3이 남은 것이다. 다들 피곤하고 지치겠지만 다른 팀들도 피곤한 시점이다. 우리는 충분히 희망이 있고 올라갈 수 있다. 매일 매일 치르는 경기에 집중을 하면서 좋은 밸런스로 집중력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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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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