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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랑글레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임대 신분이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를 포함해 35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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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본머스만이 토트넘보다 더 많은 골을 허용했는데, 이 중 3개팀이 강등됐다. 최악의 수비에도 토트넘이 8위를 기록한 것은 '기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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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자원으로 랑글레와 같은 주발이 왼발인 미키 판 더 펜을 미미 수혈했다. 그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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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에릭 다이어는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계획에 없다. 풀럼이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이적에 대비해 다이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공교롭게도 아다라비오요는 토트넘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8세의 랑글레가 아닌 더 어린 센터백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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