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이반 페리시치(토트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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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왼쪽 수비 문제 때문에 페리시치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수비 보강을 노렸다. 하지만 상황인 쉽지 않다. 오히려 기존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이탈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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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맨유는 루크 쇼의 부상으로 새로운 레프트백 구인에 나섰다. 페리시치는 윙어로 이름을 알렸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윙백으로 수비 노하우를 더했다. 맨유는 쇼를 단기 대체할 선수로 페리시치를 생각했다'고 했다. 페리시치는 인터 밀란(이탈리아) 시절 콘테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 시절이던 2022~2023시즌 페리시치와 토트넘에서 재회했다. 콘테 감독의 '1호 영입'이었다.
이 매체는 '페리시치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반 남았다. 임대 이적은 비현실적이다. 그렇다고 맨유는 완전 영입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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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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