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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현재 7연패에 빠지면서 50승58패로 7위로 내려앉아있다. 6위인 두산 베어스와 5.5게임이나 차이가 난다. 이제 36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건강이 나빠진 선장이 물이 차면서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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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은 벌써부터 롯데의 새 감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가진 3번의 우승을 경험한 김태형 SBS해설위원이 롯데의 새 감독이 되느냐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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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서튼 감독의 사임을 발표한 이후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김 해설위원의 롯데행을 원하는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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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우승 이후 31년째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롯데로선 이제는 우승 경력이 있는 감독을 영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 중 김 해설위원이 가장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롯데가 32년만의 우승을 위해 영입할 새 감독은 누구일까.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김 해설위원일까. 아니면 다른 경력직 감독일까. 아니면 새로운 인물일까.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이기에 새 감독에 대한 궁금증이 클 수밖에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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