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MNM 라인. 수비 너무 약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로 구성된 MNM 라인은 수비가 너무 약했다. 음바페를 주축으로 이강인, 마누엘 우가르테, 곤살로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가 있는 현 PSG 라인이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보도했다.
RMC 스포츠는 프랑스 리그1에서 15년간 활약했던 정상급 공격수이자 알제리 국가대표 앙디 들로르의 말을 빌었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PSG를 떠난 이후, PSG의 전력이 더욱 탄탄해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경기장에서, 그리고 경기 전 상대 전력을 파악하는 비디오 세션에서도 전방 3명(MNM 라인)이 수비에 소홀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했다. 지금은 공수에서 더욱 균형잡힌 라인업'이라고 했다.
PSG는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 라인업을 해체했다. 대대적 팀 개편에 들어갔다. 이유는 명확했다. 리그1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PSG는 슈퍼스타들을 끌어모으는 '갈락티코 정책'을 폐지하고, 잠재력이 높고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을 이번 여름 집중적으로 모집하기 시작했다.
들로르는 '이번 여름 PSG의 행보가 상당히 흥미롭다. 메시와 네이마르 대신 우가르테, 이강인, 하무스, 뎀벨레와 같은 슈퍼스타급은 아니지만,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상당히 긍정적 모습이다. 이들은 떠난 선수들과 다른 마음 상태를 가진 선수들이다. 킬리안 음바페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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