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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박명수는 "이현이가 폭탄발언을 해줘서 굉장히 재미있다. 남편이 혹시 들었냐"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들을 때도 있고 안 들을 때도 있다. 또 남편이 '그때 그여자 어디갔냐'라며 같이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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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현이는 "남편이 남자친구일 때 캠핑을 가서 저도 친구들이랑 놀았다. 근데 남편이 '이 시간까지 뭐하냐'며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고, 제가 그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가평까지 갔다. 20만 원을 현금으로 드리고 혼자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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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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