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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1회초 1번 안익훈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출발했다. 2번 손호영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3번 최현준에게 또 볼넷을 내줘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번 김성진을 3루수앞 병살타로 처리해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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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엔 9번 최원영, 1번 안익훈, 2번 손호영을 차례로 범타 처리해 첫 삼자범퇴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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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에도 선두 안익훈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김서현은 2번 손호영을 2루수 라인드라이브 병살로 빠르게 2아웃을 잡았다. 최현준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으나 김성진을 3루수앞 땅볼로 잡고 5회까지 70개의 공으로 2실점으로 막았다. 70개 중 스트라이크는 절반에 가까운 3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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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내려가고 류희운이 등판. 류희운이 9번 최원영을 헛스윙 삼진, 1번 안익훈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간 김서현은 26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서 4⅔이닝 동안 2안타만 맞았으나 4개의 볼넷과 2개의 사구를 내주며 2실점을 해 여전히 제구에 어려움을 드러냈었다.
이번에도 4사구 7개로 제구 불안은 여전했다 그래도 많은 출루를 허용하면서도 실점이 적은 것은 그만큼 구위는 삐어나다는 방증으로 보이기도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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