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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러한 경우의 관례에 따라 해당 승객에게 1등석 탑승이 가능한 다음 항공편 탑승을 권하거나, 이코노미석 탑승 시 좌석에 대한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며 "이번 건의 경우 고객님(혜리)은 이코노미석에 앉게 되셨으며 차액에 대한 금액은 환불 처리 진행 중이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연락 드릴 것이다. 안전한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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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좌석 다운 그레이드 상황을 폭로한 뒤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혜리가 항공사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음에도 혜리가 함께 게재한 티켓을 통해 델타항공이 밝혀지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논란 이틀째 대중의 공분이 이어지자 델타항공은 뒤늦게 사과의 입장을 전하며 환불 조치 중이라는 상황을 전해 논란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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