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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현은 "대학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20대 시절부터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서아를 출산하고 작품 끝나자마자 대학원에 들어갔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 거의 20년 만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화감독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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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서아를 봐주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현은 "집 근처에 살고 계신데 학교를 가거나 그럴 때 시어머니가 서아를 봐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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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간 동안 뚝딱 요리를 완성한 이정현은 다시 한번 시어머니와 딸 서아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학교로 급하게 나섰다. 이정현은 "워킹맘이지만 내 아이에게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다행히 시어머니도 도와주셔서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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