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최근 강남 클럽을 방문했다는 루머에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3일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한 뒤, "유아인은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지 않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검찰 조사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강남 클럽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유아인이 강남에서 제일 비싼 클럽의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며 클럽 내부 구조와 예약된 좌석이 표시된 사진 등을 첨부돼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후 해당 글은 SNS와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결국 유아인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입장을 내놓은 것.
앞서 유아인은 지난 4월에도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이태원 클럽 목격담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당시 소속사 측은 "목격담에 대한 어떠한 사실 확인도 없이 추측만을 통해 보도됐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졸피뎀, 케타민,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7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난 5월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후 검찰은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7종 이상 마약을 투약했는데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다"면서 사건 전반적인 재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