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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메디슨이 토트넘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손흥민 등 동료들이 활약할 자유를 준다고 평했다. 올시즌 레스터시티에서 이적한 메디슨은 이날 선발출전해 86분간 5개의 유효슛, 1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에 역동성과 창의성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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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토트넘에 입단한지 두 달 남짓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크리스티안 에릭센(현 맨유)의 대체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릭센은 2020년 1월 인터밀란으로 떠나기 전 토트넘의 '대체불가'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델레 알리(에버턴), 손흥민과 'DESK' 라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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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토트넘이 마침내 2~3선을 활발히 오가며 공격에 '생명'을 불어넣을 에릭센 유형의 미드필더를 품으면서, 손흥민 또한 힘을 받고 있다. 상대 수비진이 메디슨 마크에 열을 올리는 사이, 손흥민 등 다른 공격수들이 기회를 잡고 있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개인통산 4번째 리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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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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