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시즌2로 돌아온다.
'스걸파2' 측은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걸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10대 버전으로, 10대들의 창의력과 실력을 바탕삼아 '스우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10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함과 트렌디함으로 많은 팬들을 양산, '스우파'의 인기와 화제성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등 Mnet의 메가 히트 콘텐츠가 새롭게 탄생했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크루를 넘어 개인으로 모집 대상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루를 선발했던 시즌1과 달리, 춤을 사랑하는 10대라면 크루나 개인 상관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다시 한 번 댄스신을 뒤엎을 여학생 댄서들을 발굴할 '스걸파2'의 변화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스걸파2'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시즌2로 찾아뵐 수 있게 됐다"며 "오직 춤 하나의 재능만으로 K-댄스신의 확장을 이끌 '월드클래스 틴에이저'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걸파2' 참가 신청은 4일부터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춤을 사랑하는 10대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적 불문, 개인과 크루 모두 지원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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