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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일 2023~2024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 원정에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시즌 마수걸이 골과 함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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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1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골이었다. 3-1로 리드한 후반 19분 쐐기골을 넣었다. 3분 뒤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대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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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월초 간판 스타 케인을 매각하고 대체자를 따로 영입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와 카라바오컵 2라운드까지 히샬리송을 그 자리에 썼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물론 좌우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까지 전체적으로 삐그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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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번리전 전까지 득점이 없었다. 9번 포지션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유동적인 엔지볼 시스템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다. 손흥민은 가장 많은 슈팅(5개)과 박스 내 슈팅(4개)를 기록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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